황민호 10세 감성거인 미스터 트롯2 올하트 100만뷰 초대박

 

 

황민호에 대한 반응 난리 났다.

황민호는 '리틀 싸이'로 유명한 황민우의 동생이다 오직 그의 형으로만 알려진 민호였다. 나는 오빠를 좋아하기 때문에 2년 전에 트로트를 부르기 시작했다. 나도 오빠의 뒤를 이어 '미스터트롯2'에 참여했다. 각종 방송을 통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 형제애는 이미 방송가에 소문이 자자했다. 무대 뒤에서 형은 동생을 끌어안고 다시 한 번 열정을 드러냈다.

 

 

황민호 친형 황민우

황민우 46억뷰 소년 미스터트롯2 트롯 싸이 황민우로 돌아오다!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지는 목소리가 성자를 압도했다. 1920년대 강연자처럼 자신을 소개한 황민호는 "동생이 지원하겠다고 해서 지원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29일 밤 10시부터 시작된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2일차 1일차 3학년 2반 반장으로 등장한 황민호의 1절에는 이미 마스터석이 흔들렸다. 한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운 것은 작은 거인이었다. 그는 작은 두 손을 꼭 잡고 함께 환호하게 했습니다. 애절한 목소리가 가사의 힘을 전달했다. 그는 폭발적인 목소리로 마지막까지 무대를 가득 채우며 거장을 놀라게 했다. 올 하트. 명장석에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놀랐다"며 뛰어난 실력으로 자연스럽게 고개를 흔드는 이들이 속출했다 붐은 "내가 천재성과 재능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상위 3명을 생각한다"고 말했다

 

 

 

 

 

 

 

 

14개의 하트를 받은 형은 형의 전심전력으로 축하하기 위해 다시 흐느꼈다. 진성스님은 "왜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느냐, 형제의 우정이 대단하다"며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옆에서 오래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장민호 명인은 "어른인 줄 알고 눈을 감고 들었지만, 전심전력으로 연주한 것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18살의 그 오빠는 동생을 품에 안고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미스터트롯2'의 유일한 남매 참가자 황민우와 반장 황민호. 형만 쳐다보는 '형애인'으로 소문난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미스터트롯2'에 지원한 것도 형 때문이라고 했다 형과 모든 것을 함께 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오리지널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미스터트롯2)' 2회는 트로트를 이끌어갈 미래 스타의 등장을 예고하면서 뜨거운 형제애로 시청자들을 붉히는 설렘의 장이었다. 이날 전국 시청률은 20.8%(닐슨코리아), 최고 시청률 21.6%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목요일 2주 연속으로 방송된 지상파와 일반파를 포함한 모든 채널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형제 중 황민우가 먼저 등장했다. 그는 신설된 '삿별부'의 일원이었다. 최근 트로트에 발을 들여놓은 신인 팀. 황민우는 트로트계의 신인이지만 대중들에게 꽤 친숙하다. 2012년 전 세계를 뒤흔든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를 둔 다문화 가정 출신으로, 어릴 때 한국어를 잘 못하는 대신 춤을 추며 쾌활해졌다.

댄스 가수를 꿈꾸는 황민우를 트로트의 세계로 이끈 것은 트로트 마니아인 아버지와 전설적인 가수 김연자였다. 그는 2년 전 김연자와 함께 공연한 뒤 트로트에 푹 빠졌다고 했다. 최백호의 '영어만 아는 친구'를 선택한 황민우가 자신의 특기인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민우의 목소리가 커지는 동안 대기실에서 눈을 감고 작은 손을 꽉 움켜쥔 동생 황민호는 하트 15개 중 14개가 '형님'을 반복하는 모습이 번갈아 보였다. 마스터 장윤정은 "댄스 브레이크 뒤에서 흔들림 없는 음정으로 노래를 듣고 하트를 눌렀다"며 "나의 약점을 가리고 장점을 보여주는 쪽을 택했다"고 말했다 오빠의 간절한 기도가 효과가 있었나요? 신생 스타클럽의 모든 하트를 받은 영광, 진욱, 임찬에 이어 추가 패스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0살 꼬마 거인의 '호통'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미스터트롯2'에 참여한 초등학교 3학년 황민호가 하루 만에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13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2회에서 정의송의 '마이 디어'를 선택한 황민호는 무대를 가득 메우는 파워풀한 발성으로 '감성 거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전심전력으로 본선에 직행했다.

 

 

황민호의 예비 도전곡 '마이 디어'는 TV조선 조이의 계정에 "정말 이게 10살짜리의 감성인가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모든 고수들을 놀라게 한 황민호의 절절한 무대 '마이 디어'가 업로드 하루 만에 92만 뷰를 돌파했다. 미스앤미스터트롯 시리즈 공식 유튜브 계정인 미스앤미스터트롯 계정의 자막이 없는 클린 버전도 20만 회를 넘어섰다. TV조선 유튜브 계정 조회 수 22만 건을 기록하며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만 하루 만에 134만 건을 훌쩍 넘어섰다.

 

 

 

 

 

 

방송 후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가족이 함께 보는 동안 그 큰 소리가 뒤집혔다", "춤과 노래, 말하기 실력이 가장 인상 깊었다", "10살짜리가 어떻게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보고 너무 놀랐다. 형제간의 우정도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고 말했다. 황민호는 "리틀 싸이"로 유명한 18살의 황민우의 남동생이다 형제로는 유일하게 '미스터트롯2'에 참여한 그는 동생 황민우가 14개의 하트를 받았지만, 추가로 합격하면서 형제가 함께 결승에 진출한 것에 대해 기뻐하기도 했다.

 

황민호의 '님이여'도 음원차트에 직행하며 미스터트롯2 예선 도전자들의 음원이 차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최대 음원 차트인 멜론 차트 기준으로 1회차 박지현의 '미운 놈'이 트로트 부문 50위, 12월 31일 기준 박서진의 '빨간 입술'이 52위, 2회차 최수호의 '갈무리'가 80위, 황민호의 '내 사랑'이 85위, 송민준의 97위 등이다.

 

 

황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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