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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 지고 있을까요? 한번 보시죠?
페리시치 인터뷰 내용 중
저에게 발생된 혐의에 대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영국 축구협회의 수사에 대해 적극 협조하며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3월 8일 토트넘은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에이스 이란 경기를 앞두고 선발 예정이었던 페리시치에 대한 영국 축구협회 fa의 긴급한 조사가 진행되었고 최근 발생했던 포트넘 콘테 감독을 둘러싼 승부 조작 의혹과 이탈리아 마피아 커넥션에 대해 페리시치 선수 역시 어느 정도 가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최초 팔다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기자의 재고가 있었고 올 시즌 손흥민 선수를 주목하며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했던 선수가 콘테 감독의 전술적인 문제 때문인지 역할 발휘가 어렵고 무엇보다 콘테 감독이 직접 데리고 온 페리시치 선수를 사이드에서 수비 역할로 출전시켰으나 손흥민 선수의 자리까지 올라오며 무리한 크로스를 올리는 등 어색한 장면들이 속출하자 이것에 대해 영국 축구협회와 프리미어리그 그리고 영국 현지 언론에 제보했고 승부 조작 혐의에 대해 관련 인물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 손흥민 선수가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손흥민 선수를 받쳐주는 사이드 응백 역할에 충실한 선수들을 배치했기 때문이고 밴 데이비스 세세영 등 손흥민 선수가 수비 라인까지 내려오지 않도록 뒤에서 받쳐주고 손흥민이 자유롭게 공격을 나갈 수 있게 득점 찬스를 많이 열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니 손흥민 선수는 pk 골 하나 없이 23골이라는 엄청난 득점을 통해 아시아인 최초로 득점왕 수상과 중위권까지 내려갔던 토트넘을 사위권에 진입시키며 챔피언스리그 티켓까지 획득하게 됩니다.
결국 영국 현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손흥민 선수가 살아나야 토트넘도 동시에 부활하게 되고 손흥민 선수 위주의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 방법인데 유독 올 시즌 콘테 감독과 그가 데리고 온 페리시치를 활용해서 손흥민 선수의 장점을 무력화시키고 토트넘이 이기지 못하는 전술 운영만 한다는 지적들이 많았고 그렇기 때문에 과거 이탈리아 리그에서 마피아 콘넥션으로 승부 조작 스캔들을 일으켰던 콘텔 감독에 대한 리스크 조사를 실시함과 동시에 그의 주변인들에 대한 조사도 같이 이루어졌고 콘테 감독이 이탈리아로 잠시 휴식을 취할 때 포트넘 감독 대행으로 있었던 스테리니 코치와 콘테 감독이 이탈리아 리그에서 인연을 맺고 과거 승부 조작 스캔들이 같이 연루되었던 페리시치 선수에 대한 수사도 강도 높게 진행될 것으로 편집 코멘터리 분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승부조작 혐의를 밝혀내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실제 이탈리아리그 유벤투스의 경우도 승부 조작을 밝혀내기까지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기에 올 시즌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콘테 감독이 계속 토트넘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레비 회장이 이미 다른 감독을 물색 중인 상황이 폰트 포트넘과의 인연은 마지막으로 보입니다. 과연 현재 포트넘의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손흥민 선수의 활약을 통해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c미랑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많은 포트남 팬들은 걱정 속에서 관심 있게 지켜보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전부 다 너 때문에 진 거다 현재 페리시치는 토트넘에게 꽤나 큰 골치 덩어리입니다. 토트너미 울버햄튼의 홈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충격적인 0대1 패배를 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마지노선인 위그 사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승점을 따내지 못하고 45점에 머물렀습니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 사실은 리그 우위인 뉴캐스리 맨 시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 2로 패배하여 간당간당하게 리그 4위를 유지 해냈다는 사실인데요. 경기 후 토트넘의 스텔리니 수석 코치는 이날 경기에 대해 전반적으로 우리가 울버인튼을 지배했다. 다만 부른이 따른 것 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이 뒤에 오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현지 토트넘이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어떤 일인지 함께 알아보시죠 이번 경기에서도 왼쪽 라인은 페리시치가 선발 출전으로 모습을 보였는데요. 벌써부터 많은 축구 팬들은 경기 시청을 포기할 정도로 분노하였습니다.
역시나 페리시치는 이번 경기 똑같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시즌 초반과 같이 왼쪽에서 무지성 크로스를 올리는 등 변함없는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 손흥민을 믿는 많은 국내 팬들은 페리시치의 황당한 플레이를 비판했지만 영국 현지 매체들은 이제서야 손흥민의 득점력을 깎아먹는 페리시치의 문제점을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페리시치가 손흥민 선수를 지우는 플레이를 하더라도 손흥민은 참을성 있게 대처해 왔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손흥민 선수도 참지 않고 페리시치의 행동을 경기 중에 그대로 화내는 모습을 보여 더욱 주목받았는데요.
토트넘은 전반전 시작하자마자 적극적인 공격 움직임을 보여주며 페리시치가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손흥민 선수는 골을 기대할 만한 기회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경기가 시작하고 전반 5분 경부터 손흥민 선수는 노마크 상태에서 클루셉스키에게 바로 패스를 받아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민첩한 드리블을 선보였고 특유의 왼발 감아차기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이 장면을 보면서 팬들은 오늘 손흥민의 컨디션이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고 골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현하는 댓글들이 sns에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페리시치가 왼쪽에서 손 선수를 지우는 플레이를 시도하자 손흥민 선수는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클루셉 스키와 호흡을 맞추며 경기에 임했는데요. 중앙에서 키패스를 넣어준 손흥민의 도움으로 클루셉스키가 가마차기 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의 선방으로 또 한 번 막혔습니다. 테리시치는 오른쪽 윙백인 신입생 패드로 토로와 이번 경기에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페리시치의 패스 성공률은 69%였는데요.
이는 세 번의 패스 중 한 번은 상대 선수에게 공을 헌납했다는 이야기로 팀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선수임을 명백히 보여주는 붕괴인 것입니다. 또한 페리시치의 유일한 특기인 크로스 성공률도 좋지 않았죠. 많은 축구 팬들은 왜 그렇게 높은 위치에서 크로스만 올리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토트넘의 전술적인 문제가 분명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페리시치는 경기 중 케인까지 무시하는 플레이라며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누가 봐도 케인에게 패스를 넣어줘야 하는 상황에서 테리 시치 자신이 슈팅을 해버려 케인이 분노하는 모습이 경기 도중 카메라에 잡혔는데요. 케인이 완전히 노마크였기 때문에 패스만 넣어준다면 쉽게 득점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패리시 지의 슛각도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과도한 욕심을 부리며 슈팅을 시도하다가 이제는 케인을 비롯한 토트넘의 핵심 동료들에게까지 분노를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토트넘의 윙백 수비수이자 페리시치의 경쟁 포지션으로 뛰고 있는 덴 데이비스 선수도 사실상 페리시치를 저격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데이비스는 스탈린이 코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우수한 선수로 이번 울버 햄튼과의 경기에서 패배의 원인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벤 데이비스 선수는 망설이지 않고 말해버렸는데요. 크러스를 하는 것은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습니다. 이는 사실상 페리시치를 저격했다.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경기 후 각종 축구 통계 사이트에서 손흥민과 페리시치의 상반된 평가가 재미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왼쪽 윙백인 페리시치가 방해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중 뛰어난 움직임을 보여주었고 패스 성공률은 무려 90%이며 티패스 3회를 기록했을 정도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습니다. 반면 페리시치는 경기 내용과 같이 통계에서도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며 볼 소유권을 잃은 횟수는 무려 19회를 기록해 양 팀 합산 최저 평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페리시치 또한 경기 내내 자신의 약점인 수비를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토트넘 핫스퍼 공식 sns에서도 페리시치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데요. 페리시치가 대체 왜 필요한 거지 콘테가 데리고 왔으면 콘테와 같이 떠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고집 불통이 되어가는 플레이는 소니에게 방해만 될 뿐 이라는 불만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는 축구 전문가들 역시 같은 의견입니다. 현재 첼시에서 마지막 쿼리어 후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있는 최 감독은 토트넘을 보며 코미디스러운 구단이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이런 전술을 왜 토트넘에서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밖에 생각이 들 수 없고 그래서 내가 콘티 같은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다 공격 라인에서 공을 가지고 있다가 패스하면 해리케인 쪽으로 크로스만 주구장창 올리지 말고 컷백으로 소니에게 소니 존에서 가마차기를 만들 수 있는 옵션으로 길을 만들어 줘야 한다 토트넘은 그 교통 정리를 안 하고 있다. 참 코미디 같은 구단이다. 그동안 토트넘의 경기력에 최대 문제점이었던 민폐 덩어리 페리시치는 더 이상 스텔린이 수석 코치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토트넘의 훈련 영상에서는 페리시치의 킴네이지와 현재 받고 있는 대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리시치의 얼굴은 훈련 내내 시종일관 굳어져 있었으며 무표정한 표정을 보였습니다.
심지어는 훈련에서 페리시치가 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팀 동료들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으며 다들 등을 돌린 채 제 위치로 돌아가며 철저하게 무시당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요.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토트넘 스태프가 경기 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서 영국에서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는 폭로를 하여 큰 화제를 불렀습니다. 바로 수석 코치가 패배 후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화를 냈다는 것인데요. 특히 스텔리니는 경기 도중 실수를 많이 한 랑글렛과 페리시치에게 호통쳤고 페리시치에게는 콕 집어 너 때문에 우리가 진 것 알고 있냐 동료에게 미안해야 한다 라고 소리쳤다고 보도 되었는데요. 페리시치 또한 노골적으로 팀의 계획에서 본인이 제외되는 것을 느끼자 페리시치의 역시 지금의 토트넘이 더 이상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페리시치는 지난 3월 6일 울버헴튼전이 끝나고 진행한 챔피언스 에이시 밀란 전 공개 훈련에서 어디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감정이 제대로 상한 페리시치가 공개적으로 훈련을 거부한 것이죠. 개인적으로 사이다입니다. 페리시치는 먼저 본인이 한 짓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방출되어도 할 말이 없을 페리시치가 오히려 훈련을 거부하다니 방귀 낀 놈이 성내는 거죠. 그로로써 자격이 없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손흥민 선수에게는 좋은 일이 하나 늘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테리 시체 없이 뛰는 손흥민 선수가 앞으로 행복 축구만 했으면 좋겠습니다.